[일반/경남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센트로

국회의원과 시의원은 미팅을 요청방법은 국회의원 사무실 대표번호로 해당지역의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이라고 밝히고 면담을 요청하면
비서관이 연락이와 어떤내용으로 면담을 요청하는지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요청할 내용을 유선상으로 전달하였으나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주면 간담회 개최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 한라비발디센트로 회의록 ]

주제: 입예협, 시공사와 면담

일시: 2023년 04월07일 14시00분, 장소: 김정호 국회의원 사무실

작정자: 신영균

참석자: 오프라인 : 신영균, 이도윤, 김성진, 중흥 입예협, 김정호 국회의원, 시의원 외 2명

회의 내용

[공유자료]

1. 장유역 한라비발디센트로 입주예정자를 위한 김정호 의원님 면담 요청사항

2. 장유역 한라비발디센트로 입주예정자를 위한 김정호 의원님 면담 요청사항 추가자료

　
[요약]

1. 장유역 개통 및 전동열차 관련

1) 지반침하 보수공사는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보수가 완료되도 시운전도 하고 안전성 검토도 해야하고 빠르면 내년 하반기까지 갈 수도 있다.

2) 전철이 당초 계획되었던 14년도에 박근혜 시기에 갑자기 준고속열차로 일방적으로 바꿔버림. 이걸 18년도에 보고서를 보고서 90분짜리 준고속열차만 다닌다고 인지가 됨. 인지한 이후 국토부를 계속 추궁하였으나 전동열차 병행 운영하려면 지자체 부담을 해야한다고 함.

3) 부울경 메가시티 연합에 맞춰서 중앙정부가 광역교통망 구축 예산 지원을 중장기적으로 35조 단기적으로 23년도 올해 예산에 8천억을 배정을 했었음. 하지만 이제 부울경 메가시티가 무산되면서 그 전동열차 예산도 같이 날라가버렸음.

4) 결론적으로 전동열차 도입은 힘듬.

5) 김정호 의원이 개선안으로 추진하고 있고 철도시설공단이나 코레일하고 협의해서 챙기고 있음.

하나는 동해 남부선의 전철이 종점이 울산 태화랑 부전인데 이걸 마산까지 연장하는 방안임. 그러면 장유까지 통과하면서 이용이 가능하나 준고속은 아님. 다른 하나는 부전역이 마지막인 역을 해운대까지 역을 연장하여 수요를 늘리고 창원, 진주, 순천, 광주 등 역을 더 늘리는거임.

5) 국토부에서 운영비를 30% 부담하면 된다고 하지만 지자체에서 부담하긴 아주 큰 금액이라 힘듬.

6) 가덕도 공항이 생기면 수요가 늘어서 가능하지 않냐는 질문에 KTX가 다니지 부전-마산이랑 직접적으로 연결되진 않는다고함. 따라서 환승을 해야하는데 칠산 서부동에 복합환승센터를 만들어서 환승하게 하면 환승하여 수요를 늘릴 수 있음.

　
2. 트램관련

1) 장유역의 경우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계획이라 경전철과 연결되는 수로왕릉까지 트램을 설치할 계획임. 이번달 말 안이 최종 통과되면 심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인데 전철보다 휠씬 빨리 구축이 가능함. 트램은 이미 깔려있는 도로에 레일 2개를 박아서 하기때문에 진행속도가 아주 빠를것으로 예상함.

2) 전동열차보다 친환경 트램이 먼저 구축될 것으로 예상. 김해가 버스운행시간도 짧고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빨리 진행할 예정임.

　
3. 내덕도시초 관련

1) 4월 셋째주 교육부심사 시 통학로(중흥이 학교를 올때 굴다리 건너는 곳) 개선하여 통과하면 1년반정도 걸릴것으로 예상.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챙겨보고 독려하겠음. 부영이 들어오는거랑은 연관이 없음.

　
4.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1) 현재 폐기물처리시설이 신청된 건은 없으나 정권이 바뀌다 보니 다시 한번 시도해볼려고 하는 눈치보는 움직임은 보임.

2) 비대위가 구축되어 활동 중이고 수시로 감시하고 있다고 알려줄 필요는 있음으로 근처의 장유 입예협에서 많은 참여바람.

3) 기존에 들어올때는 얼마 못 묻고 처리를 못하니 그걸 변경하여 지정폐기물도 하고 용량도 늘리는걸로 해서 수익을 늘려 21년에 하려고 하였으나 반려당함.

　
5. 내삼천 개선 관련

1) 조만강 개선은 227억정도 들여 개선진행중이나 아파트 뒤 천에서 조만강 연결부분인 합류지점이 매입이 안된걸로 아는데 추경이나 배정을 내년까지해서 같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음.

　
6. 유수지 개선 관련

1) 유수지가 법적으로 강마다 몇개씩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메워서 변경하는건 힘든부분인거 같고 개선하여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음.

7. 시행사의 소통 부재

1) 시공사와는 자주 소통하고 있으나 실제적인 돈을 관리하는 시행사에서 소통이 이루어 지지않고있음. 따라서 시행사 소통이 필요한데 이부분을 시의원님이 주택과 과장님과 담당팀장이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보기로 하였음.

(以上)